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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일 총장 ‘마지막 강의’ 열려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11. 3. 24 오후 5:21:15 조회수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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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종일 우석대 총장이 재임 중 ‘젊음에 거는 기대’라는 제하의 마지막 강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24일 문화관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라종일 총장의 퇴임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서 열린 강연으로 학교를 떠나면서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하는 사실상의 고별 강연으로 열렸다.

 라종일 총장은 이날 시종일관 젊은이로써 갖춰야할 창의적인 역동성을 역설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주길 당부한다”라며 “교육은 사고를 하는데 필요한 자료일 뿐, 진리는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라 총장은 “한국 젊은이의 역동성은 학교에서 배운 것에만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창의적인 생각이 덧붙여져 발전하게 되었다”라며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았지만 사회에서 피부적으로 느끼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70․80년대 대학교수로 재직시절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했던 언더스터디그룹의 지도교수도 활동했다고 밝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라총장은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생을 가르쳐 본 결과 사람의 능력에는 본질적으로 우열의 구분이 없었다”라며 “교육은 개인의 능력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본질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라 총장은 “육체를 위한 적절한 운동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 교육에 대한 창의성, 모험을 즐길 줄 아는 대담성을 갖춰주기 바란다”라며 “이는 지식과 진리를 얻기 위해 갖춰야할 몸과 마음과 정신의 자세다”고 강조했다.

 한편 25일로 임기를 마치는 라종일 총장의 이임식은 오는 28일 11시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치워질 예정이다.

 라종일 총장은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72년부터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국가정보원 제1차장과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보좌관, 영국 및 일본대사를 역임했다. 2007년부터 우석대 총장으로 부임해 3월 25일자로 임기를 마치게 된다. 라종일 총장은 현재 사회통합위원회 이념분과위원장과 전주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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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홍보실 정유철 전화번호 290-1550 최종수정일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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