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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공지영 작가 초청강의 가져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11. 4. 8 오전 10:57:44 조회수  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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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는 공지영 작가를 초청해 작품세계와 그 속에 투영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초청강의를 7일 문화관 아트홀에서 가졌다.

 이날 강의는 ‘공지영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일반인과 교직원, 재학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박노준 교수가 공지영 작가를 직접 소개해 청중의 눈길을 끌었다.

 공 작가는 이날 강의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 것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강조했다. 공 작가는 “한 사람의 생명은 영원한 시간 속에서 유일하며 소중한 존재이다”며 “주어진 시간 동안 자신에게 최선을 기울이고 값진 영양분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 작가는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 하나 하나가 모여 인생이 되고 스펙이 되는 것으로 생각 한다”며 “지금 이 순간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 작가는 “젊은 시절에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배워야 하며 이는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 작가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대학생으로써 해야 할 3가지인 ‘도서관 책 다 읽기’, ‘코피 터지게 연애하기’, ‘혼자 여행하기’를 권하며, "인생은 길고, 영원한 것은 없다. 삶은 생각하는 것보다 가변적이고 드라마틱하다“며 ”험난한 세상에서 좌절과 포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고 값진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선물을 스스로에게 선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 작가는 현실의 부조리를 파헤친 2009년 작품 「도가니」와 관련된 한 대학생의 질문에 “등장인물인 사회지도층이나 권력층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삼는 폭력과 위선 앞에서 거짓을 눈감아주는 우리들의 무의식, 잘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지영 작가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했으며 1988년 『창작과 비평』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등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제35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비롯해 21세기문학상과 한국 소설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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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홍보실 정유철 전화번호 290-1550 최종수정일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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